메모,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매일 습관처럼 메모하는 사람은 드물다.
왜일까?
이에대해 "명확한 목표가 없기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창의적인 인재들은 모두 목적에 맞는 메모를 했다.
뉴턴은 관심 분야 목록을 만들어서 메모를 했고
링컨은 다양한 지식 습득과 연설문을 작성하기 위해 메모했다.
과학자들은 자신이 연구한 것을 기록하기 위해 메모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메모를 남기기 위해 그림을 배웠다.
이처럼 메모하는 습관은 다양한 영역에서 그 위력을 발휘한다.
그렇다면, 효율적인 메모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1.언제 어디서나 메모하라
- 항상 메모 도구를 지침하여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그 자리에서 바로 기록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
2.적절한 기호와 암호,그림을 활용하라
- 구체화된 문장은 사람의 사고를 경직시킨다. 본인이 알아볼 수 있는 기호와 암호를 활용하거나 그림을 그리면 상상을 통해 사고력을 확장시킬수 있다.
3. 중요한 내용은 눈에 띄게 작성하라
- 메모의 목적은 핵심을 파악하고 기억하기 위한 것이다.중요한 부분에는 밑줄을 긋거나
동그라미로 표시해서 강조하라.
4. 자신만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라
- 어떤 형태로든 남겨진 메모는 훗날 효력을 발휘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느냐에 따라 그
효과는 백 배 이상 증가할 수 있다.
5. 계속해서 재활용하라
- 재활용하지 않는 메모는 단순한 기억보조장치에 지나지 않는다.수시로 메모를 정리하고
이전의 메모를 다시 읽어 보는습관도 중요하다.
6.정리된 노트를 늘 지니고 다녀라
- 그때그때 궁금한 내용을 찾아보고 읽어 볼 수 있어야 한다.
sns나 메모 관련 앱을 통해 바로바로 캡쳐하고 스크랩하며 태그를 통해 검색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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