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긴 어게인>
" 다시 시작해, 너를 빛나게 할 노래를!”
감성적인 음악 덕분에
여운이 오래 남는 영화 <비긴 어게인>
영화 <비긴 어게인>을 영화관에서 처음 봤을 때,영화가 끝날 때까지 한순간도 지루함이 없이 영화 자체에 정말 흠뻑 빠져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요. ^^ 영화 <원스>의 감독이 연출을 했다는 이유만으로도 망설임 없이 영화를 선택했던 저에겐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감성과 스토리와 무엇보다 귀를 호강시켜주는 감성적인 음악들이 이 영화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좋아하는 일들을 찾아서 해보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일상이 빛날 거에요.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하는 영화 <비긴 어게인> 을 보면서 화려하지는 않아도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작은 행복들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이 순간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해보는 것만으로도 일상이 진주처럼 아름답게 빛날 수 있을 것 같아요. ^^
영화 <비긴 어게인>의 명대사
댄 : 이래서 내가 음악을 좋아해.
그레타: 왜죠?
가장 따분한 순간까지도 갑자기 의미를 갖게 되니까.
이렇게 평범한 순간들도
음악을 듣는 순간 진주처럼 아름답게 빛나거든.
그게 음악이야.
<영화 미 비포유>
행복을 위해
죽음을 선택합니다.
지금 내가 살아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과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영화
영화의 원작 소설인 <미 비포 유>의 인기로 이 영화를 기대했던 분들이 많이 계실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전신마비 환자 윌과 6개월 임시 간병인 루이자의 인생을 바꾼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로 작가 조조 모예스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이 영화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환경에 대한 감사함과 함께 지금 나 자신을 더 돌아보고 소중히 여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영화 <미 비포 유>의 명대사
인생은 한 번이에요.
최대한 열심히 사는 게 삶에 대한 의무예요"
그냥 잘 살아요. 그냥 살아요.
"대담하게 살아요, 끝까지 밀어붙여요, 안주하지 말아요"
이렇게 사는 것도 괜찮을 수 있겠죠.
하지만 내 인생은 아니에요.
난 내 인생을 사랑했어요. 진심으로요
* 도서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
75세에 그림을 시작해 101세까지 활동한
미국의 국민화가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
남들이라면 하던 일을 그만둘 나이에 처음 붓을 든 그녀를 보면서
그래, 나도 할 수 있어.' 라고 용기를 내게 해주는 책
"사람들은 늘 내게 늦었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사실 지금이야말로
가장 고마워해야 할 시간이에요.
진정으로 무언가를 추구하는 사람에겐
바로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때입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딱 좋은 때이죠."
“하고 싶은 일이 있으세요?
그럼 그냥 하시면 돼요.
삶은 우리가 만들어나가는 것이에요.
언제나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 모지스 할머니
도서 <삶 껴안기>
유튜브 조회 수 100만회 기록한
화제의 행복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유쾌한 행복 강의로 유명한 황창연 신부님의 《삶 껴안기》는 앞서 소개한 두 편의 영화만큼이나
지금 나 자신의 삶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진짜 행복이 시작됩니다.
나중이 아닌 지금을 사십시오.
남과 비교하지 말고 현재의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
행복에 다가가는 첫걸음입니다.
저는 쉰 살쯤 되어 보이는 청중을 만나면 이렇게 말해줍니다.
"여러분, 여행은 가슴이 떨리는 젊으실 때 떠나셔야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 이런 답변이 돌아옵니다.
"말씀은 좋은데 아이들 공부도 시켜야 하고,
결혼도 해야 하고, 할 일이 많아서 시간이 없네요."
하지만 무엇을 하려면 바로 지금 해야 합니다.
영어로 'present'는 '현재'라는 뜻인데, 명사로 '선물'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지금'이라는 시간 그 자체로 선물이라는 의미입니다.
오늘의 삶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내일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오늘을 기쁘게 살 줄 모르는 사람에게 앞으로 남은 삶도 큰 즐거움이 없습니다.
내게 주어진 오늘 하루를 가장 경이로운 날로 만들어야 합니다.
인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무언가를 찾으십시오.
그리고 내 삶을 힘껏 껴안듯이 다른 이들의 삶도 껴안을 줄 알게 되면
예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세상을 보게 됩니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지금 무언가를 하는 것입니다.
나중이 아닌 지금을 사십시오.
남과 비교하지 말고 현재의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
행복에 다가가는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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