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이신 어머니가 3월달 위암4기 진단받고 중앙대 병원에서 수술로 위절제하시고 항암5차 까지 받으시다가
더 이상 체력적으로 버티시지 못하고 현재 집에서 간호만 받으셨는데요
지금은 거의 거동을 못하시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입니다.
한달전부터는 대소변도 기저귀를 통해서만 하고 있구요
옆에서 돌보시는 어머니도 기력이 다하셔서 힘들어 하시고 환자도 중간중간 고통스러워 하십니다
이러한 분도 요양이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귀측 병원에서 차를 보내주시는지 그리고 비용은 얼마인지
이메일(ckdtnr9111@hanmail.net)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담실장(183.97.152.136)2013-05-24 15:52:10
문의 주신 내용은 등록해 주신 이메일 주소로 보내드렸습니다.
저희 병원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궁금하신점은 언제든지 상담전화(031-977-3510/ 010-2176-8758)로 연락주시면
자세한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저희 정안요양병원은 어르신들의 회복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권만식(1.237.139.77)2013-06-25 20:35:51
대장암3기로 수술 받고 93세이기에 항암치료는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신상태가 온전하여
요양원에 가기 싫어하는데 어떻게 해야될런지 답답. 4인실 월 입원비와 특별히 간병인을 두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입원절차는요
관리자(jadmin)2013-09-07 14: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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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병원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궁금하신점은 언제든지 상담전화(031-977-3510/ 010-2176-8758)로 연락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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